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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사업에 있어서 매출이 감소할수록 할인을 하지말자~

외식업은 공간사업입니다~!!

외식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장사가 잘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이때 무작정 할인정책을 적용하는것은 폐착입니다.않될수록 DC를 하지말자~~!! 이문구를 기억합시다.

 

여러분께 외식업 경영의 한 가지 큰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장사가 한창 잘될 때는 대부분 별다른 고민 없이 일정을 소화하지만, 어느 순간 불황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단순히 할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성비와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많은 매장이 어려운 시기에 할인을 통해 고객을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물론 할인은 매력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매장 이미지와 브랜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가성비와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은 고객이 매장을 다시 방문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가령, 같은 메뉴라도 조금 더 신선한 재료, 세심한 플레이팅, 소량의 추가 메뉴 제공 등으로 고객에게 “여기는 언제 와도 대접받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매장의 팬이 되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뉴 구성에 있어 그날그날 고객이 원하는 바에 맞춘 소통을 하고, 조금의 대화 속에서도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 차별화됩니다. 매장 앞에 줄이 서는 광경은 우연이 아닙니다. 진정성 있는 서비스와 가성비 높은 메뉴 구성, 그리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많은 것’이 결합될 때, 고객들은 자발적으로 우리 매장을 찾게 됩니다.

이러한 전략은 눈앞의 수익을 조금 양보하는 결정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해 단골 고객이 확보되고, 브랜드 신뢰도가 쌓이는 것은 큰 자산이 됩니다. 결국, 외식업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 쌓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하면서 우리 매장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매장 앞에 줄이 서는 풍경을 만들어 보길 권장합니다. 장기적으로 매장의 지속 가능성과 고객의 만족을 동시에 잡는 경영 방식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블로그에 담아 고객과 소통하면서 이 경험이 많은 외식업 경영자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음식은 단순히 맛으로만 평가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 냄새로 인한 기대감,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다각도로 경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은 그저 한 끼의 식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들의 감각을 사로잡아야 하는 예술적 경험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첫인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을 받는 순간 고객이 그 아름다움에 놀라고, 예상을 뛰어넘는 플레이팅에 매료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눈길을 끄는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 상쾌하면서도 진한 향기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고객은 ‘이곳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을 준비할 때는 그 맛뿐만 아니라, 모든 감각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합니다. 시각적 즐거움이 주어지면, 이미 고객은 반은 만족한 상태로 첫 한 입을 내딛게 됩니다. 외식업에서 이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매장 앞에 줄을 서고,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고객이 계속해서 유입될 것입니다.

맛과 감각을 아우르는 경험을 설계하여 단순한 식사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것, 그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입니다.

 

꿀팁~~~!!!

한마디로 와~~하는 소리가 나와야 합니다.

오늘의 제시어는 않될수록 DC를 하지말자. 중국집에 왜 단무지만 주냐.. 김치볶음도 줄수 있는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