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의 결과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트럼프와 관련된 거래의기술이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트럼프처럼 욕심이 많고,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인물에게도 배울점이 있습니다.
왜 일까요? 어째튼 그는 우리보다 부자이고, 미국의 대통령이었고, 다시 미국대선에 도전을 하는 용감한자. 남한테 지기 싫어하는자이기 때문이죠.. 가끔은 저런 근성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이듭니다.
트럼프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트럼프과 대통령이 되면 한국에 미칠 영향이 두렵습니다...ㅠㅠ
그러나 오늘은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을 배워 보도록 하죠.
책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은 도널드 트럼프가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전략과 철학을 공유한 자서전으로, 트럼프의 전성기 시절 사업 방식과 비즈니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룹니다. 책은 트럼프의 일상적인 사업 관리와 협상 경험을 주제로 하며, 성공적인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필요한 11가지 핵심 전략을 포함합니다. 각 장은 트럼프의 주요 사업 성과와 실패에 대한 경험담을 통해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 책의 배경과 트럼프의 철학
거래의 기술은 트럼프가 초기 사업가로서 부동산 업계에 입문해 성과를 거두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사업을 통해 배운 교훈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11가지 원칙으로 정리하여 제시합니다. 그는 "크게 생각하라", "나쁜 협상은 없다", "항상 대응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와 같은 원칙을 통해 자신의 방식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성공을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합니다. - 11가지 핵심 전략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에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주요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크게 생각하라 (Think Big): 트럼프는 성공적인 사람들은 항상 큰 목표를 설정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사업의 규모뿐 아니라 야망을 크게 가질 것을 의미합니다.
- 최악의 상황을 예측하라: 그는 최악의 상황을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사업에서 불확실성을 예상하고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상대방을 설득하라: 트럼프는 상대방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득하는 것이 거래의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 협상에서 윈-윈을 추구하라: 성공적인 거래는 양측이 이익을 얻는 윈-윈 관계에서 성립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트럼프는 각자의 목표가 합의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 주요 거래와 성공 사례
트럼프는 주요 거래 사례를 통해 자신의 철학과 원칙을 실천한 경험을 설명합니다. 그는 뉴욕의 코모도어 호텔 인수나 트럼프 타워 건설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얻은 교훈을 강조하며, 전략적 사고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거래 과정에서의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순간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며 자신의 실질적인 경험이 전략과 원칙의 기반이 됨을 시사합니다. - 실패와 교훈
거래의 기술에서 트럼프는 모든 거래가 성공적이지는 않았다고 인정하며 실패에 대한 교훈을 나눕니다. 그는 실패가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학습 경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실패를 극복하고 교훈을 얻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 사업 외의 확장과 이미지 관리
트럼프는 부동산 외에도 스포츠, 대중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투자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그는 대중의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대중과 미디어와의 관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교훈과 영향
거래의 기술은 당시 비즈니스 세계에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전달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위 글에서 배울점이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변화하는자와 함께 변화를 해보도록 하죠